Toro, 새로운 eDingo 500 컴팩트 유틸리티 로더 출시(비디오)

Toro는 수요일 World of Concrete에서 차세대 전기 스탠드온 eDingo 500 소형 유틸리티 로더를 선보였습니다.

미니 스키드 스티어라고도 알려진 새로운 eDingo 500에는 "하루 종일 작동하고 빠른 충전"을 위한 더욱 강력한 13.5kWh HyperCell 전원 시스템이 함께 제공됩니다.라고 Toro는 말합니다. 또한 새로운 온보드 충전기도 함께 제공됩니다. Toro 제품 마케팅 관리자인 San Dando에 따르면 밤새 벽면 콘센트에 연결하여 충전하면 8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전기 모터는 조용하고 진동을 줄이도록 설계되었다고 Dando는 말했습니다. "시장에서 가장 부드럽고 제어하기 쉬운 Dingos 중 하나입니다."

Toro는 2020년에 최초의 리튬 이온 배터리 구동 소형 유틸리티 로더로 최초의 전기 eDingo 500을 출시했으며 새 버전에는 획기적인 CUL에서 배운 교훈이 통합되어 있다고 Dando는 말했습니다.

새로운 eDingo는 더 좁습니다. 너비가 30인치이면 출입구를 통과할 수 있습니다. 또한 힌지 핀 높이가 81인치로 높아 표준 쓰레기통에 버릴 수 있습니다.

Toro는 배출 가스가 문제가 되는 실내 건설 및 철거 작업을 위해 소형 로더를 준비했습니다. 수동으로 무겁거나 지속적인 작업을 대체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World of Concrete의 회사 부스에서 시연된 eDingo 500에는 바닥 스크레이퍼 부착 장치가 장착되어 타일을 제거하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아래 비디오의 데모를 참조하십시오.

eDingo 500은 유압 브레이커, 다양한 버킷, 조정 가능한 포크, 그래플, 레벨러, 믹서 볼 등의 다른 Toro 부속품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CUL의 다른 기능으로는 1,200루멘 작업등이 있습니다. 충전 코드 수납공간 보관.

Toro는 eDingo가 회전 없이 좁은 공간에서도 기동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최대 2.7mph까지 이동할 수 있습니다.

eDingo는 분당 6.5갤런의 유압 흐름을 제공하며 정격 작동 용량은 515파운드입니다.